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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뇌를 계발하는 21세기 신종 직업, 브레인트레이너

    기사보기 기사 바로가기 2016-07-29 조회수 953

    두뇌를 계발하는 21세기 신종 직업, 브레인트레이너 

    신재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최근 ‘신경과학’, ‘인지과학’ 등 뇌과학적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서 건강,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두뇌 관련 자격증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두뇌 관련 민간자격증은 60여개 정도인데 거의 대부분이 2013년, 2014년에 새로 만들어진 자격증이다. 이러한 두뇌 관련 자격 취득자는 상담 및 심리검사, 코칭 및 컨설팅, 치료 및 계발, 교육 및 지도, 게임 및 놀이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자격증으로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인 브레인트레이너(Brain Trainer)로서 두뇌 관련 자격증 중에서 오직 하나 뿐인 국가 공인 자격증 (교육부 소관, 공인증서번호 제 2011-2호)이다. 따라서 브레인트레이너는 뇌과학에서 밝혀낸 지식을 기반으로 두뇌 능력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주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 취득자는 두뇌 구조 및 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의 두뇌 특성을 평가한다. 두뇌 기반 상담 및 두뇌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집중력 및 사고력 증진, 사회성 및 창의성 함양,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조절, 학습 능력 향상 등 매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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