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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美, 의사·작가·가수가 추천하는 대세 건강관리법, 배꼽힐링

    기사보기 기사 바로가기 2016-07-29 조회수 959

    美, 의사·작가·가수가 추천하는 대세 건강관리법, 배꼽힐링  

    “배꼽힐링으로 이렇게까지 좋아지리라 기대 안 했는데…배꼽힐링은 기적이다" 

     

    “내 나이가 올해 77살, 내과 전문의다. (배꼽힐링을 체험하기 전에는) 이렇게까지 좋아지리라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배꼽힐링은 기적이다. 몇 분만 해도 누구나 금방 자기 몸의 변화, 이전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요즘 매일 한다."

    내과 및 가정의학 전문의인 에드워드 장(Edward Jang, 77) 선생은 배꼽힐링을 ‘기적’이라고 했다. 여든을 앞둔 베테랑 내과 전문의가 소장을 비롯해 내장기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배꼽힐링을 한 체험담도 놀랍다. 

    장 선생은 “어깨 움직임이 무척 편해졌고 왼쪽 좌골 통증이 줄어들었다. 게다가 다리도 훨씬 더 높이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다”며 “사실 배꼽은 우리 몸의 중심이자 건강의 중심이다.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면 혈액, 신경 등 모든 순환에 큰 도움이 되는 데다가, 해피호르몬(세로토닌)도 나온다”며 모든 이들에게 배꼽힐링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배우 이윤진 씨가 출연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미국 드라마 ‘로스트(Lost)’와 같은 유명 드라마 시나리오를 쓴 작가 겸 프로듀서 크리스챤 테일러(Christian Taylor) 씨도 배꼽힐링 팬이다. 장이 약하고 쉽게 굳어서 늘 마사지를 받아야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했다. 그랬던 테일러 씨는 배꼽힐링을 처음 하자마자 ‘이거다!’ 하고 알아차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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