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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뇌교육을 쉽고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배꼽힐링기 개발"

    기사보기 기사 바로가기 2016-09-05 조회수 1114

    "뇌교육을 쉽고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배꼽힐링기 개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건강법 중에 하나가 장건강법이다.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는 이야기다.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전 세계의 열풍인 배꼽힐링이다. 평소에 관심이 없던 배꼽이 건강의 중요한 열쇠라는 것이다. 배꼽을 누르는 것만으로 심신의 힐링이 되고 건강해 질 수 있다고 하니 신통방통하다. 이것을 개발한 사람이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다. 지금까지 360여 가지의 뇌활용법이자 건강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세계적인 뇌교육자가 건강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배꼽힐링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가?

    지난 35년 간 동양의 인체 에너지 시스템 원리와 방법, 그리고 현대 뇌과학을 접목시켜 최적의 몸과 마음, 뇌의 웰빙 상태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뇌교육적인 방법을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연구해 왔다. 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뇌교육의 방법 중 하나가 배꼽힐링이다.
     뇌교육은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생활 속에서 쉽고 빠르게 뇌를 활용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뇌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다. 진정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실용학문이 바로 뇌교육이다. 그래서 명상, 뇌체조, 발끝치기, 접시돌리기, 뇌파진동 등 수많은 뇌활용 방법을 개발한 것이고, 그 중 하나가 배꼽힐링이다.   

     

    Q 왜 배꼽인가?

    배꼽에 큰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오래 전에 장에 문제가 생겨서 배꼽을 눌러주었더니 증상이 즉각적으로 호전되었고, 말을 타다가 허리를 다쳤을 때도 배꼽의 특정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느껴졌지만 허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경험 때문이었다.

    배꼽이 생명의 시작점이 아닌가. 배꼽은 탯줄의 흔적이다. 태아는 어머니의 태반으로부터 연결된 탯줄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분과 정보를 받고 성장을 하게 된다. 배꼽에서부터 모든 장기와 뼈와 몸이 만들어 진다.
    현대과학에서는 배, 장을 제 2의 뇌, 복뇌라고 할 만큼, 중요한 신체 부위이다. 배꼽 주변에 소장이 있다. 소장은 면역력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장기이다.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95%가 소장에서 분비 된다. 또한 장에는 영향분을 흡수하는 융모가 있고, 융모와 융모 사이에는 파이어판이 있어 이곳에서 면역세포가 나오게 된다. 장의 면역시스템은 몸 전체 면역력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배꼽 주변에는 소화기관, 순환기관, 호흡기관, 면역기관 등 생명을 유지하는 주요 기관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배꼽힐링을 통해 이러한 기관들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소화가 잘 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깊은 호흡을 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작동시키는 버튼이 배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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