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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로토닌 지도, 항우울제의 부작용을 줄일 것"

    기사보기 기사 바로가기 2016-07-16 조회수 703

    "세로토닌 지도, 항우울제의 부작용을 줄일 것" 

     존스홉킨스대 뇌과학연구소. 세로토닌 활성 지도 연구 밝혀

     

    '행복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세로토닌이 우리 뇌 속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 알 수 있다면?

    세로토닌 지도를 만드는 연구가 항우울제 및 정신 질환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지 주목되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은 지난 5일(현지시각)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를 높이는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 뇌과학연구소 조교수인 예레미야 코헨 박사는 "궁극적인 목표는 기분의 생물학적인 메커니즘과 뇌의 세포 그룹들이 어떻게 감정적인 행동을 만들어내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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