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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뇌교육명상효과 8] 혈장 산화질소/긍정감정의 향상 및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감소

    기사보기 기사 바로가기 2018-03-28 조회수 573
    [전문리포트] 뇌교육 기반 한국식 명상, 과학적-의학적 효과 탐구 <8>
     
    “뇌교육 명상, 혈장 산화질소/긍정적 감정의 향상 및 우울/불안/스트레스의 감소”
    Comprehensive Psychiatry, 2015 (서울대학교병원-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산화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노화, 다양한 질병과 연관이 있다(Liu ?1999, Konishi 2009). 사람에게 있어서 산화 스트레스는 아테롬성 동맥경화증(Singh 2006), 파킨슨병(Jenner 2003), 심장부전(Giordano 2005), 알츠하이머병(Zhu 2004), 조현증(Fendri 2005), 조울증(Andreazza 2008) 등 많은 질병과 연관돼 있다. 심리적 스트레스도 역시 산화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 만성적인 경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된 실험용 쥐는 뇌의 미토콘드리아 부분에서 증가한 산화 스트레스를 보였다(Lucca 2009).



    명상 훈련은 주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긍정적 감정 상태를 향상시키며, 컨트롤 컨디션과 비교해 스트레스 감소를 유도한다(Lutz 2008,Peterson 1992). 만성적 스트레스는 심혈관계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데, 요가나 명상이 혈압과 심박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데 기여한다고 알려져왔으며, 관상동맥 질환을 가진 환자의 상피 의존적인 혈관 확장을 증가시키는 것이 보여져왔다(Sivasankaran 2006).

    심신 훈련은 생리학적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초월명상 훈련 후에 혈청 지질과산화물 레벨이 줄어들고 스트레스 레벨이 감소함이 나타났으며(Schneider 1998), 명상 상태가 도파민과 멜라토닌 레벨의 증가, 코르티솔과 노르에피네프린 레벨의 감소와 관련 있음이 드러났다(Esch 2014).

    이 연구는 뇌교육 기반 심신 운동이 심리적·내분비적으로 어떤 효과를 갖는지 알아보기 위해 디자인했다. 실험 그룹은 뇌교육 명상에 참가한 54명(운동 기간 약 4년)으로, 컨트롤 그룹은 명상을 연습하지 않는 58명으로 구성했다. 혈장 산화질소(NO), 반응성 산소종(ROS), 과산소디스뮤타아제(SOD)의 레벨을 측정했고, 스트레스 척도(SRI-MF), 긍정적·부정적 감정 척도(PANAS), 우울척도(BDI), 불안 척도(BAI)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뇌교육 명상 그룹은 더 높은 혈장 산화질소 레벨을 보였고, ROS 및 SOD 레벨은 컨트롤 그룹에 비해 다르지 않았다. 또한 명상 그룹은 컨트롤 그룹에 비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레벨에서 더 낮은 점수를 보였고, 긍정적 감정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 명상 피험자에게서만 산화질소 레벨과 긍정적 감정이 연계돼 있었다. 결론적으로, 뇌교육 명상은 감정적 상태를 향상시킴으로써, 휴식과 관련된 인자인 산화질소 레벨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뇌교육 명상에 의해 유도되는 긍정 정서는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이것은 몸과 마음의 밀접한 상호작용을 반영한다.

    정리. 한국뇌과학연구원 양현정 부원장 br-md@naver.com
    논문 출처 ‘The effects of brain wave vibration on oxidative stress response and psychological symptoms’, Comprehensive Psychiatry 60, pp.99~1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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