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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뇌교육명상효과 9] 유전적 배경 따른 성격적 특성 긍정적 방향 개선 가능성

    기사보기 기사 바로가기 2018-03-28 조회수 234
    [전문리포트] 뇌교육 기반 한국식 명상, 과학적-의학적 효과 탐구 <9>?
     
    “뇌교육 명상, 유전적 배경 따른 성격적 특성 긍정적 방향 개선 가능성”
    Psychiatry Investig, 2016  (서울대학교병원-글로벌사이버대학교)

    행동 유전학적 연구는 성격 특성이 대체로 유전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밝혔다(Bouchard 2001). 대처하는 스타일에서 개인적 차이는 유전적·환경적 영향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Wang 2005).

    BDNF는 신경 영양 인자 중 하나로, 신경 성장 요인과 연관돼 있으며, 장기 기억에 중요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으며(Bekinschtein 2008), 신경 발생을 자극하고 조절한다고 알려져 있다(Zigova 1998, Benraiss 2001, Pencea 2001). 유전적 요인에 의해 우리의 감정, 성격, 행동이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뇌교육 명상이 BDNF 유전적 다형성에 따른 감정, 성격,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즉, 명상을 했을 때, 유전적으로 어느 정도 이미 결정되어진 감정, 성격, 행동에 변화가 생기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것을 알기 위해 건강한 피험자 64명, 뇌교육 명상 피험자 72명이 참가했고, 성격(외향성, 신경증적 경향, 열린 마음)과 행동(행동 활성, 행동 억제) 시스템을 조사했으며, 모든 피험자에 대헤 유전자 BDNF의 유전자형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BDNF의 모든 유전형 그룹에서 뇌교육 그룹은 컨트롤 그룹에 비해 외향성 증가, 열린 마음의 증가를 보였다. 행동에 관한 연구의 결과, BDNF의 모든 유전형 그룹에서 뇌교육 그룹은 컨트롤 그룹에 비해 행동 억제의 감소를 보였다. 이와 같이 뇌교육 명상은 각각의 유전자형에 근거해 취약성을 보완하면서 BDNF 유전적 다형성에 따라 성격, 행동 활성, 억제 시스템에 다르게 기여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즉, BDNF 유전형에 따라 취약성을 보였던 특징이 뇌교육 명상에 의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상됨이 보여졌다. 이것은 뇌교육 명상에 의해 변화된 요소가 BDNF의 유전적 배경이 관여하는 요소보다 상위에서 작용함을 시사한다.

    정리. 한국뇌과학연구원 양현정 부원장 br-md@naver.com
    논문 출처‘Effects of mind-body training on personality and behavioral activation and inhibition system according to BDNF Val66Met Polymorphism’, Psychiatry Investigation13(3); pp.333~34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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